칠곡군의회, 청소년 교통안전 대책 촉구·신공항 철도 대응 “지금부터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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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에서 청소년 교통안전 문제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시대에 대비한 철도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동시에 제기됐다.
배성도(왜관)과 오종열(지천·동명·가산) 군의원은 지난 6일 열린 '칠곡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청소년 교통안전 대책과 광역철도 정차역 건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오종열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시대에 대비한 대구경북 광역철도(공항철도) 칠곡군 정차역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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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에서 청소년 교통안전 문제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시대에 대비한 철도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동시에 제기됐다. 의원들은 생활 속 안전과 미래 교통망 확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선제적 행정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관리 강화와 광역철도 정차역 유치 전략 마련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배성도(왜관)과 오종열(지천·동명·가산) 군의원은 지난 6일 열린 '칠곡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청소년 교통안전 대책과 광역철도 정차역 건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 의원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문제를 지적하며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그는 "사고가 발생한 뒤 대책을 세우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행정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청소년들이 위험한 유행에 노출되기 전에 행정이 먼저 현장 점검과 예방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전동 킥보드와 안전장치가 제거된 픽시 자전거는 무면허 주행과 안전모 미착용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배 의원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중·고등학생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경찰서 합동 단속 및 전용 주차구역 설치 등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 △학교·경찰·업체가 참여하는 지역 안전협의체 구성 △사고 통계 분석을 통한 데이터 기반 예방 정책 수립 등을 제안했다.
이어 오종열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시대에 대비한 대구경북 광역철도(공항철도) 칠곡군 정차역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은 지역 경제 지형을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GTX급 광역철도가 경북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영남권 물류 중심지로서 신공항 배후 입지 활용 △경북 남부권 주민 이동권 보장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모델 구축 △노선 구체화 이전 관내 정차 후보지 검토 및 행정 대응 강화 등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오종열 의원은 "철도 인프라는 한번 결정되면 되돌릴 수 없는 미래 자산"이라며 "칠곡군이 신공항 시대의 구경꾼이 아닌 주역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금부터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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