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보다 뚝 떨어진 관심…대만전 시청률 9.6%, SBS 중계 1위

최대영 2026. 3. 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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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과 대만의 경기 시청률 합계가 9%대를 기록했다.

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지상파 3사가 중계한 한국-대만전 시청률 합계는 전국 기준 9.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일 열린 한일전 시청률 합계 16.5%보다 6.9%포인트 낮은 수치다.

한국 대표팀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C조 조별리그 대만전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4-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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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과 대만의 경기 시청률 합계가 9%대를 기록했다.

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지상파 3사가 중계한 한국-대만전 시청률 합계는 전국 기준 9.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일 열린 한일전 시청률 합계 16.5%보다 6.9%포인트 낮은 수치다.

방송사별 시청률에서는 SBS가 4.0%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MBC는 2.9%, KBS 2TV는 2.7%였다.

SBS 중계는 이대호와 이순철 해설위원, 정우영 캐스터가 맡았다.
MBC는 오승환과 정민철 해설위원, 김나진 캐스터가 해설과 진행을 담당했다.
KBS 2TV는 박용택과 이대형 해설위원, 이동근 캐스터가 중계를 진행했다.

한국 대표팀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C조 조별리그 대만전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4-5로 패했다.

체코전 승리 이후 일본과 대만에 연달아 패한 한국은 1승 2패가 됐다. 대표팀은 9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호주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사진=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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