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특급대회 공동 13위…바티아 연장 끝 정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빅토르 호블란, 매버릭 맥닐리, 빌리 호셜, 제프 슈트라카와 함께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시우는 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빅토르 호블란, 매버릭 맥닐리, 빌리 호셜, 제프 슈트라카와 함께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가운데 하나로 세계 정상급 선수 72명만 출전하는 특급 대회다.

하지만 후반 파5 홀인 12번 홀과 16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최종 라운드를 언더파로 마쳤다.
우승은 악샤이 바티아가 차지했다.

3라운드까지 버거에게 한 타 뒤진 2위였던 바티아는 전반 이후 격차가 5타까지 벌어졌지만 후반 16번 홀 이글을 포함해 막판 추격에 성공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 첫 홀에서 버거가 보기를 기록한 사이 바티아는 파를 지켜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다.
루드비그 오베리와 캐머런 영이 공동 3위에 올랐고 콜린 모리카와가 5위를 기록했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공동 24위로 대회를 마쳤다.
사진=Imagn Images/로이터/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