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로 지킨 10번의 꿈' 한국 여자하키, 오스트리아 꺾고 2026 월드컵 예선 순항 시작...다음은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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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연속 기록의 첫 관문이 열렸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은 8일(현지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2026 FIH 여자 월드컵 예선 A조 1차전에서 오스트리아를 1-0으로 완봉 제압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한국은 오스트리아·잉글랜드·이탈리아와 함께 A조에 배정됐다.
1990년 대회 이후 한 번도 끊기지 않은 연속 본선 진출 기록, 그 열 번째 도전이 순조롭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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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은 8일(현지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2026 FIH 여자 월드컵 예선 A조 1차전에서 오스트리아를 1-0으로 완봉 제압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득점은 3쿼터, 단 한 번이었다. 아산시청 소속 김선아가 터뜨린 결승골 하나로 90분을 버텨낸 한국은 무실점 수비라는 또 하나의 성과를 챙겼다.
승리의 방정식은 단순했지만 그 단순함을 관철시킨 집중력은 예사롭지 않았다.
8개국이 격돌하는 이번 예선에서 상위 3개국만이 오는 8월 네덜란드·벨기에 공동 개최 본선 무대를 밟는다. 한국은 오스트리아·잉글랜드·이탈리아와 함께 A조에 배정됐다.
1990년 대회 이후 한 번도 끊기지 않은 연속 본선 진출 기록, 그 열 번째 도전이 순조롭게 출발했다.
한국의 다음 상대는 9일 만나는 잉글랜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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