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학 특화 '2026 영국대학박람회', 3월 강남서 개최

윤이나 기자 2026. 3. 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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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EN 유켄영국유학 제공)

영국 유학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26 영국대학박람회'가 오는 3월 20~21일 양일간 강남역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영국은 세계적 수준의 학문 환경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꾸준히 유학생의 선택을 받아왔다. 여기에 학사 3년, 석사 1년, 박사 최소 3년으로 구성된 압축적인 학제가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실질적인 이점으로 작용하고 졸업 후 최대 18개월(박사의 경우 3년)간 현지 구직 및 취업 활동을 허용하는 'Graduate Route' 비자 제도까지 뒷받침되면서, 영국 유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박람회를 주관하는 UKEN 유켄영국유학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영국 학위 전문 유학원이자 70개 영국 대학(원)의 한국 공식 에이전트로, 올해도 50여 개 영국 대학교와 보딩스쿨, 대학 부설기관과 함께 박람회를 구성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각 대학의 현지 담당자 또는 교수가 직접 참석해 대학 정보와 전공에 관한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 의대·약대·수의대, 경영학, 인공지능(AI), 컴퓨터사이언스 등 인기 전공뿐 아니라, 패션·아트·디자인·건축 등 예술 계열 진학을 준비 중인 학생들을 위한 포트폴리오 무료 검수 서비스도 운영된다.

특히, 2026년 QS 세계대학순위 TOP 100에 이름을 올린 ▲UCL CLIE(9위) ▲킹스칼리지런던(KCL·31위) ▲에든버러대학교(34위) ▲맨체스터대학교(35위) ▲브리스톨대학교(51위) ▲워릭대학교(74위) ▲버밍엄대학교(76위) ▲글래스고대학교(79위) 등 40여 개 명문 대학이 참가할 예정으로,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이에게 실질적인 정보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수진 참석도 눈길을 끈다. ▲손경화 왕립예술대학(RCA) 교수 ▲킹스턴대학교 일러스트·애니메이션 전공 교수 ▲맨체스터메트로폴리탄대학교(MMU) 스포츠사이언스 교수 ▲리버풀존무어스대학교(LJMU) 스포츠비즈니스 교수 ▲버밍엄대학교 약대 교수 등 다수의 현직 교수진이 현장에 직접 참석해 전공 선택과 진학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영국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이 통역 지원과 함께 실제 유학 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도 전할 계획이며 영국문화원이 인증한 '영국유학 전문 상담사' 자격을 보유한 유켄영국유학 컨설턴트들이 ▲학위과정 ▲예비과정 ▲편입과정 ▲중고등학교 ▲옥스브리지준비반 ▲의대준비반 등 영국 유학 전 과정에 걸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파운데이션, IYO, 프리마스터 과정 수속 시 수속비 면제 혜택이 제공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IELTS 학원 수강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추첨을 통해 영국문화원 IELTS 시험 응시료 50% 할인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길현정 UKEN 유켄영국유학 대표는 "학사부터 박사까지 영국 유학을 진지하게 고려한다면 박람회를 통해 유익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직접 얻어 가시길 바란다"며 "26년간 쌓아 온 노하우와 70개 대학과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유학 결정에 있어 건설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람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은 2026 영국대학박람회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