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어김없이 찾아온 경우의 수…AI가 본 8강 확률은?

정충희 2026. 3. 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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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타이완에 져 1승 2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C조 3차전에서 타이완에 5대 4로 졌습니다. 김도영이 2점 홈런과 적시 2루타 등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지만, 승부치기 끝에 석패했습니다. 한국은 이제 오늘 저녁 호주와의 마지막 경기를 남기고 있는데 이긴다면 타이완, 호주와 2승 2패로 동률이 됩니다. 세 팀이 동률이면 세 나라 간 경기 최소 실점이 순위를 가리는 기준이 됩니다. 우리가 8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호주는 5점 차 이상으로 이기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합니다. 두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만 타이완과 호주를 앞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오늘 호주전에 손주영을 선발로 투입합니다. 운명이 걸린 최종전인 만큼 투입 가능한 투수를 총동원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도영 등이 버틴 타선은 충분히 5점 이상 뽑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어 투수들이 2실점 이내로 막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늘 오후 6시부터 호주전을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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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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