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전문대 중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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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인공지능(AI) 분야)' 사업 운영 대학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조선이공대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5년간 총 71억 2500만 원 규모(연 14억 2500만 원 내외)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AI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매년 100명 이상 AI 실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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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조선이공대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인공지능(AI) 분야)' 사업 운영 대학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AI 37개교, 미래차 2개교, 로봇 2개교 등 전국 41개 대학이 이번 사업 대상에 선정된 가운데, 조선이공대는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이에 대해 조선이공대는 "대학의 AI 기반 첨단산업 인재 양성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정부 사업이다.
조선이공대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5년간 총 71억 2500만 원 규모(연 14억 2500만 원 내외)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AI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매년 100명 이상 AI 실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조선이공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제조혁신 분야 인재 양성에 특화된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과 공동으로 직무 분석과 교과목 개발, 현장 실습 등을 추진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AI+제조'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선이공대의 이번 사업에는 웅진씽크빅, KT, 뤼튼테크놀로지스, 솔트룩스 등 AI 기업 15개 사가 참여해 교육과정 설계와 실무 프로젝트 운영을 함께한다.
조순계 조선이공대 총장은 "호남 유일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으로서 제조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AI 융합 교육에 최적화돼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AI 시대 자율 제조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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