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건설보국 한길에”… 삼호개발, 창립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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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업체인 삼호개발(각자대표 심재범·이영열)은 9일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지난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사진)에는 삼호개발 임직원과 외국인 근로자, 협력사 관계자, 내외빈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삼호개발은 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기념 은화를 임직원과 행사 참석자들에게 전달하며 반세기의 역사와 발자취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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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업체인 삼호개발(각자대표 심재범·이영열)은 9일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지난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사진)에는 삼호개발 임직원과 외국인 근로자, 협력사 관계자, 내외빈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삼호개발은 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기념 은화를 임직원과 행사 참석자들에게 전달하며 반세기의 역사와 발자취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행사는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수현장, 모범사원, 최우수 제안상, 장기근속 직원 등에 대한 시상으로 이어졌다. 오랜 기간 함께해 온 협력사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자리도 마련됐다. 또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태국인 근로자들도 초청해 함께 기념행사를 즐겼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창업주 이종호 회장에게 공로패를 헌정했다. 이 회장은 1969년 삼호공사를 창립했고, 1976년부터 삼호개발을 설립해 건설보국의 신념을 경영 현장에서 실천해왔다.
이어진 축하 공연에서는 국내 최초의 시각장애인 전문 금관 5중주단 ‘레조넌스 브라스’가 무대에 올라 감동적 연주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심재범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50년 반세기의 역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수많은 선택과 결단, 도전과 위기극복의 순간들이 켜켜이 쌓여 이루어진 유구한 역사”라며 “삼호개발은 대한민국 건설 역사를 함께 써내려온 자랑스러운 기록을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그는 건배사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식물이 고사리”라는 점을 언급하며 삼호개발의 영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는 ‘고사리’를 외쳤다.
한편 삼호개발은 지반조성 포장공사업 시공능력평가에서 전국 업체 중 3년 연속 1위를 달성한 전문건설업체이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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