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사기' 양치승, 헬스장 폐업→회사원 전향 후 월급 탕진…"하늘로 사라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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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체육관 폐업 이후 회사원으로 새출발한 근황과 함께 첫 월급을 받은 뒤 한강에서 지인들과 파티를 열었다.
한 후배는 양치승에게 "상무님이신데 여전히 대표님이시다. 씀씀이는 대표님 스타일"이라고 농담했고, 양치승은 "그래도 첫 월급 탔으니까 내가 쏴야지"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양치승은 "첫 월급은 하늘로 다 사라졌지만 이렇게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한강에서 이런 멋진 곳에서 시간을 보내게 될 줄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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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체육관 폐업 이후 회사원으로 새출발한 근황과 함께 첫 월급을 받은 뒤 한강에서 지인들과 파티를 열었다. 8일 양치승의 개인 채널 '막튜브'에는 '첫 월급 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양치승은 한강에 정박한 배 위에서 오랜만에 보는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다. 그는 "첫 월급을 받아서 여러분들을 오랜만에 모셨다"며 "첫 월급 받으면 또 한턱 쏴야 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양치승을 만난 지인들은 하나같이 악수하거나 포옹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들은 목살 1kg과 삼겹살 1kg을 주문하며 본격적인 식사를 시작했다. 한 후배는 양치승에게 "상무님이신데 여전히 대표님이시다. 씀씀이는 대표님 스타일"이라고 농담했고, 양치승은 "그래도 첫 월급 탔으니까 내가 쏴야지"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음식이 준비되자 양치승은 한강 위 선상 풍경을보며 감탄했다. 그는 "선상 위에서 이렇게 보니까 분위기가 이국적이다. 그림하고 석양이랑 이런 데가 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태가 선물이라고 양주를 사 왔다. 너무 고맙다"며 뜨거운 분위기를 돋웠다.
양치승은 원래 지인의 배를 임대해 파티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겹치면서 계획을 바꿨다고 말했다. 그는 2차로 치킨과 어묵탕까지 준비하며 본인이 준비한 자리를 끝까지 책임졌다. 양치승은 "첫 월급은 하늘로 다 사라졌지만 이렇게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한강에서 이런 멋진 곳에서 시간을 보내게 될 줄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치승은 지난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헬스장을 개업하기 위해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했으나 해당 건물이 공공부지로 드러나면서 약 15억 원의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후 운영하던 체육관을 폐업했으며 현재는 회사원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양치승, 채널 '막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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