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음주운전 6년 만에 스크린 복귀 “진심으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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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성우가 과거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배성우는 9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끝장수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먼저 저의 과오로 인해 불편을 느꼈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화 '끝장수사'가 개봉하게 된 것과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 모두 깊이 감사드리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저로 인해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 다른 배우들의 노고가 가려지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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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제목 바꾸고 4월 개봉
"저로 인해 노고 가려지지 않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배성우가 과거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이어 그는 “영화 ‘끝장수사’가 개봉하게 된 것과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 모두 깊이 감사드리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저로 인해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 다른 배우들의 노고가 가려지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내달 2일 개봉하는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를 그린 범죄 수사극이다.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 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함께 서울로 ‘끝장 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성우, 정가람, 이솜, 조한철,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배성우는 2020년 지인과 술을 마신 후 운전하다가 음주단속에 적발,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적발 당시 배성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 작품은 당초 ‘출장수사’라는 제목으로 기획돼 2021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을 마쳤다. 그러나 개봉을 1년 앞두고 주연 배우 배성우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면서 개봉이 잠정 연기됐다. 이후 약 7년 만에 제목을 ‘끝장수사’로 바꾸고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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