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배성우, 7년 만에 스크린 앞두고 사죄…"불편 느끼게 해 죄송" ('끝장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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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성우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빚은 논란에 다시 한번 고개 숙였다.
이어 배성우는 "영화 '끝장수사'를 개봉하게 된 것과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부디 감독님과 스태프들, 다른 배우들의 노고가 나로 인해서 가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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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배성우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빚은 논란에 다시 한번 고개 숙였다.
9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끝장수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배성우, 정가람, 이솜, 조한철, 윤경호, 박철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방송인 박경림이 MC를 맡았다.
영화 '끝장수사'는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극이다.
당초 알려졌던 제목인 '출장수사' 대신 '끝장수사'라는 이름으로 개봉하게 된 이번 작품은 지난 2019년 촬영을 마친 뒤 무려 7년 만에 개봉한다.
지난 2020년 11월, 작품의 주연 배우였던 배성우는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 적발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앞서 배성우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1947 보스톤'은 지난 2023년 개봉했다. 이 역시도 2020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출연 배우들의 논란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연기됐던 바 있다.
오랜 기간 스크린을 찾지 못했던 '끝장수사'를 통해 스크린을 찾게 된 배성우는 이날 "나의 과거로 인해 불편을 느꼈던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 숙였다.
이어 배성우는 "영화 '끝장수사'를 개봉하게 된 것과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부디 감독님과 스태프들, 다른 배우들의 노고가 나로 인해서 가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를 전했다.
7년 만에 스크린에 걸리는 영화 '끝장수사'는 오는 4월 2일 극장을 찾는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오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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