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제 유가 배럴당 100달러…항공주,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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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국내 항공주가 9일 줄줄이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55분 기준 대한항공은 전장 대비 8.98% 내린 2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 상승 시 항공사의 연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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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국내 항공주가 9일 줄줄이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55분 기준 대한항공은 전장 대비 8.98% 내린 2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울러 티웨이항공(-12.53%), 제주항공(-6.71%), 진에어(-5.80%), 아시아나항공(-5.11%) 등도 내려 일제히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유가 상승 시 항공사의 연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란이 국제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이날 오전 7시(한국시간) 기준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2022년 7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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