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음주 전화에 혀 꼬인 변태까지" '운명전쟁49' 지선도령 고통 호소

전재경 기자 2026. 3. 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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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OTT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 중인 무당 지선도령이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의 과도한 연락과 협박성 문의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선도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부 대중의 도 넘은 연락으로 인한 피해 사실을 알렸다.

올해 18세로 13년 차 무당인 지선도령은 최근 '운명전쟁49'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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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 중인 무당 지선도령이 방송 이후 쏟아지는 과도한 연락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디즈니+)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글로벌 OTT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 중인 무당 지선도령이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의 과도한 연락과 협박성 문의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선도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부 대중의 도 넘은 연락으로 인한 피해 사실을 알렸다.

그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지만, 그런 분들과 달리 새벽에 술 드시고 전화하고 예약 안 잡아주면 극단적인 행동을 한다고 협박하고, 술 취해서 듣기평가도 못 할 듯한 혀 꼬임 변태분들 덕분에 멘탈이 탈탈"이라고 적었다.

이어 "제발 저 좀 살려달라"며 "앞으로 기본 예의가 갖춰진 분들만 예약을 잡아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18세로 13년 차 무당인 지선도령은 최근 '운명전쟁49'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그는 경쟁자인 무당 노슬비의 점사를 보던 중 "왼쪽 가슴"을 언급하며 가족사를 짚어냈고, 이에 노슬비가 "실제로 왼쪽 가슴에 종양이 생긴 적이 있어 깜짝 놀랐다"고 밝혀 이목을 끈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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