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체육회는 밀양아리나호텔에서 ‘2026 만세보령머드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한 밀양·밀성풋볼 스포츠클럽(U-15, U-14)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2026 만세보령머드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동반 우승을 한 밀양·밀성풋볼 스포츠클럽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밀양시/
2026 만세보령머드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동반 우승을 한 밀양·밀성풋볼 스포츠클럽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밀양시/
이번 행사는 전국대회 동반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밀양·밀성풋볼 스포츠클럽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대회에서 U-15 부문과 U-14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2021년 창단 이후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온 클럽은 이번 동반 우승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 최강의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