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최하위' 포트베일, EPL 선덜랜드 꺾는 이변 연출

김진엽 기자 2026. 3. 9. 1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리그1(3부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포트베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선덜랜드를 꺾고 72년 만에 잉글랜드축구협회컵(FA컵) 8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포트베일은 8일(현지 시간)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베일 파크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25~2026시즌 FA컵 16강 홈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한편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사우샘프턴도 EPL 풀럼을 1-0으로 제압하고 4년 만에 8강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2년 만에 FA컵 8강행
[스토크 온 트렌트=AP/뉴시스] 잉글랜드 리그1(3부 리그) 포트베일. 2026.03.08.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잉글랜드 리그1(3부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포트베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선덜랜드를 꺾고 72년 만에 잉글랜드축구협회컵(FA컵) 8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포트베일은 8일(현지 시간)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베일 파크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25~2026시즌 FA컵 16강 홈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전반 28분 코너킥에서 시작한 세트 피스 상황에서 벤 웨인이 헤더로 득점했다.

이날 웨인의 헤더가 포트베일의 유일한 유효 슈팅이었는데 결승골이 됐다.

포트베일은 지난 1954년 이후 처음이자 역대 두 번째로 FA컵 8강에 오르는 기적을 썼다.

제압한 상대가 EPL 구단이어서 의미는 배가 됐다.

선덜랜드는 이번 시즌 EPL 20개 구단 중 11위에 머물고 있지만, 3부 리그에 패배할 수준의 팀은 아니다.

반면 포트베일은 리그1 24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데, 최상위 리그 구단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한편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사우샘프턴도 EPL 풀럼을 1-0으로 제압하고 4년 만에 8강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