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3층서 화분이 ‘툭’…웃으면서 도망간 범인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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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에 있는 대형 쇼핑몰에서 3개층 아래를 향해 화분 등 각종 물건을 던지는 아이로 인해 소란이 발생했다.
누리꾼들은 "미성년 자녀의 불법 행위에 대한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것으로 부모 고소 가능", "동물이 애를 낳았다", "부모가 아이가 저 세가지를 다 던질 동안 모를 수 있나", "법적 보호자가 대신 처벌받아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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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경기도 하남에 있는 대형 쇼핑몰에서 3개층 아래를 향해 화분 등 각종 물건을 던지는 아이로 인해 소란이 발생했다. 자칫하면 방문객들이 다칠뻔 한 아찔한 상황이었는데 부모는 사과 한마디 없이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소셜미디어(SNS)에선 지난 2일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누군가 화분 등 물건을 던져 보안 인원이 출동해 상황을 살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 와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보면 작은 화분 하나가 부서진 채 바닥에 떨어져 있고, 연이어 어린이 음료수와 신발까지 떨어진다.
오픈형 구조로 된 이 쇼핑몰 상층부에서 누군가 고의로 물건을 던진 것이다.
현장에 나온 보안 대원들이 상층부를 올려다 봤고, 여기 저기서 “애기 케어하셔야죠” “애기 잡으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3층 난간 근처에 있던 어린 아이가 물건을 던진 뒤 웃으며 도망가고, 1~2분 뒤 또 물건을 던지고 도망하는 일이 계속됐다고 한다.
영상 촬영자는 “여러 명이 맞을뻔 했다”며 “3번 투척했다”고 전했다.
당시 목격자는 “아무도 (아이를)잡지 않고 말리지 않아서, 쫓아 올라가려다 참았다”며 “부모는 바로 내려와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잠깐 난간에서 쳐다보고 사라지더라”고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아이들 단속에 더 신경 써야 한다며 폐쇄회로(CC)TV 확인 등 철저한 경위 파악을 요구했다.
소아과 종사자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소아과 오는 부모 아이의 60%가 저렇다. (영상 보고)욕하는 미혼 또는 아이 없는 부부들은 아이 낳고 저렇게 키우지 않으리리란 장담 못한다. 저런 아이 부모들 보면 의사, 선생, 전문직 종사자들 많다”고 했다. 누리꾼들은 “미성년 자녀의 불법 행위에 대한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것으로 부모 고소 가능”, “동물이 애를 낳았다”, “부모가 아이가 저 세가지를 다 던질 동안 모를 수 있나”, “법적 보호자가 대신 처벌받아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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