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 복귀 후 2경기 35점' 테이텀, "동료들이 나를 자극했다"

박종호 2026. 3. 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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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텀의 보스턴이 2연승에 성공했다.

보스턴 셀틱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경기에서 109-98로 승리했다.

그러나 테이텀의 복귀는 팀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

경기 후 테이텀은 'ABC'와 인터뷰를 통해 "42주 반 만에 NBA 경기를 뛰었다. 경기 속도에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가 점점 느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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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텀의 보스턴이 2연승에 성공했다.

보스턴 셀틱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경기에서 109-98로 승리했다. 최근 2연승으로 1위와 격차를 2.5경기로 좁혔다.

무엇보다도 부상에서 돌아온 제이슨 테이텀(203cm, F)이 20점을 기록했다.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테이텀의 복귀는 팀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

테이텀은 지난 시즌 시즌 뉴욕 닉스와 동부 컨퍼런스 세미파이널 4차전에서 오른쪽 아킬레스건 파열을 당했다. 그리고 재활의 시간을 가졌고, 예상보다 더 빨리 복귀했다. 298일 만에 복귀했고, 지난 댈러스 매버릭스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7분을 뛰며 15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복귀 이후 두 번째 경기인 클리블랜드와 경기에서는 27분을 뛰었다. 16개 슛 중 6개를 성공시키며 20점을 기록했다.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추가했다.

테이텀은 1쿼터에 폭발했다. 1쿼터에만 12점을 올렸다. 6개 슛 중 4개를 성공시켰다. 그 결과, 보스턴은 35-26으로 앞섰다. 2쿼터에도 보스턴은 흐름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20점 차까지 벌리기도 했다. 3쿼터에도 큰 문제는 없었다.

그러나 4쿼터 중반 클리블랜드가 반격했다. 98-90까지 따라붙었다. 바로 이때 테이텀이 나섰다. 남은 시간 3분 51초 레이업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경기 종료 1분 59초 전에 결정적인 3점슛을 성공시켰다. 107-95가 됐다. 12점 차로 벌렸다. 이후 클리블랜드는 추격하지 못했다. 그렇게 보스턴은 109-98로 승리했다.

테이텀은 지난 두 경기에서 35점 15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은 37.5%로 아쉬웠다. 그럼에도 다재다능함으로 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또, 상대의 강한 수비에도 슛을 던지며 중요한 역할을 소화 중이다.

경기 후 테이텀은 'ABC'와 인터뷰를 통해 "42주 반 만에 NBA 경기를 뛰었다. 경기 속도에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가 점점 느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팀 동료들에 대해서는 "동료들이 즐거움과 경쟁력을 가지고 뛰는 모습이 나를 자극했다. 나는 그 일부가 되고 싶었다. 정말로 그들과 함께 뛰고 싶었다. 모두가 내가 코트 위에 돌아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웠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보스턴은 43승 21패로 동부 2위다. 1위 디트로이트와 2.5경기 차다.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상황. 테이텀이 완전히 적응하면 동부 최강팀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다. 리툴링으로 예상됐으나, 이번 시즌도 동부 최강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인 보스턴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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