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번복’ 박지성과 함께 뛰었던 나니, 카자흐스탄 데뷔전 교체 투입 3분 만에 1도움 맹활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루이스 나니(39·포르투갈)가 은퇴 번복 후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나니가 카자흐스탄 프로축구 1부 리그 데뷔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나니는 그라운드를 밟은 지 3분 만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나니는 팬들과 함께 응원가를 부르며 데뷔전 승리를 자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루이스 나니(39·포르투갈)가 은퇴 번복 후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나니가 카자흐스탄 프로축구 1부 리그 데뷔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나니가 속한 FC 악퇴베는 3월 7일(이하 한국시간) FC 토볼과의 맞대결에서 4-1로 이겼다.
나니는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기 종료 20분을 남기고서였다.


나니는 악퇴베가 3-1로 앞선 후반 28분 팀의 네 번째 골을 도왔다.
나니는 경기를 마친 뒤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나니는 팬들과 함께 응원가를 부르며 데뷔전 승리를 자축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나니는 관중석으로 다가가 “지가(Ziga)”를 외쳤다. 팬들은 나니의 외침에 크게 화답했다.
나니와 팬들은 계속해서 “지가-자가 헤이(Ziga-zaga hey)”를 외쳤다.
나니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박수를 보냈고, 동료와 포옹하기도 했다.

나니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7년 동안 맨유 핵심 윙어로 활약했다. 나니는 맨유에서 박지성과 호흡을 맞추며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선수였다.
나니는 맨유에서 EPL 우승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 2회 등을 경험했다.
나니는 맨유에서 공식전 230경기에 출전해 41골 65도움을 기록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2개월 만 천만”…‘왕과 사는 남자’ 극장가 살렸다 - MK스포츠
- 박재범 “2PM엔 미안함뿐, 불안감은 제로” 탈퇴가 만든 전화위복 서사 - MK스포츠
- 홍영기, 두 아이 엄마 맞아?…149cm·42kg 비키니 몸매 - MK스포츠
- 오정연, 4년 만 비키니…43세에도 군살 없는 167cm·46kg - MK스포츠
- 3G 8피홈런 17실점…흔들리고 있는 한국 투수진, 호주전 반등하며 기적의 8강행 이끌까 [WBC 프리뷰
- “메시 영입 진작 끝냈지만...” 사비의 폭로···“라포르타 회장과 그의 측근들이 메시 바르셀
- UFC 326 공개 계체 행사 - MK스포츠
- 일본 핸드볼 리그 H, 브레이브 킹스가 알라모스 오사카 꺾고 15연승 질주 - MK스포츠
- 안세영, 36연승 행진 마감···전영오픈 결승에서 中 왕즈이에게 0-2 패배 - MK스포츠
- 英 FA컵 ‘리즈 시절’ 가나요... ‘EPL 잔류 사활’ 리즈, FA컵 8강행···“또 하나의 역사 쓸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