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드론전사 육성…” 캠틱종합기술원·해군 ‘드론조종교육’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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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틱종합기술원이 대한민국 해군과 손잡고 드론축구를 활용한 병사 드론조종교육에 나선다.
캠틱종합기술원은 드론축구 기반 병사 드론 조종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Class20과 Class40 기체를 활용한 단계별 교육 과정을 해군 훈련 체계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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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틱종합기술원이 대한민국 해군과 손잡고 드론축구를 활용한 병사 드론조종교육에 나선다. 캠틱종합기술원은 2016년 세계 최초로 드론축구를 개발해 국내외에 보급한 전북 전주 소재 연구소기업이다.

해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사 대상 드론 조종교육과 훈련 체계에 드론축구를 도입하고, 실제 교육·훈련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병사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드론을 특정 전문 인력의 장비가 아닌 전 장병이 이해하고 활용하는 기본 전투 수단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김광민 해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은 “드론은 이제 특정 병과의 장비가 아니라 전 장병이 이해하고 활용해야 할 전투 수단”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병사 중심의 드론 인력 저변을 확대하고, 해군의 드론전 대비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상흡 캠틱종합기술원 원장은 “드론축구는 반복 훈련과 충돌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교육이 가능한 국내 독자 기술”이라며 “해군과 협력을 통해 드론축구가 군 드론 교육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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