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프리뷰] ‘시즌 전적 3승 1패’ 삼성, 또 한번 정관장 잡고 3연패 탈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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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이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3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삼성의 정관장전 평균 득점은 무려 84.8점이다.
삼성이 하위권 팀이지만 이번 시즌 유독 약했던 걸 생각한다면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정관장은 삼성의 턴오버를 적극 유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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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13승 31패, 9위) vs 안양 정관장(28승 16패, 2위)
3월 9일(월) 오후 7시, 잠실체육관 IB SPORTS / TVING
-정관장 만나면 불 뿜는 삼성의 3점슛
-니콜슨, 또 정관장 상대로 폭발할까?
-삼성의 턴오버 노려야 하는 정관장
하위권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삼성은 최근 흐름이 좋지 못하다.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 대구 한국가스공사(13승 32패)와의 승차가 0.5경기에 불과하다. 그러나 올 시즌 유독 정관장만 만나면 강했다. 4번의 맞대결에서 무려 3승(1패)을 수확했다. 홈에서 맞대결을 펼치기에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할 수 있다.

삼성의 안정적으로 득점을 쌓기 위해서는 1옵션 외국선수 앤드류 니콜슨의 활약이 필수다. 올 시즌 니콜슨은 39경기 평균 17.9점 6.5리바운드로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정관장전에서는 4경기 평균 23.3점 7.5리바운드로 유독 강했다. 3점슛 평균 2.0개를 꽂았고, 성공률은 40.0%였다. 니콜슨이 공격의 선봉에 서야 삼성의 외곽슛 위력도 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는 정관장은 갈 길이 바쁘다. 2위를 지키고 있지만 서울 SK(28승 17패), 원주 DB(27승 18패)와의 격차가 근소하다. 자칫 연패에 빠지면 순식간에 4위까지 미끄러질 수 있다. 삼성이 하위권 팀이지만 이번 시즌 유독 약했던 걸 생각한다면 긴장을 늦출 수 없다. 2위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정관장은 삼성의 턴오버를 적극 유발해야 한다. 올 시즌 상대 턴오버 12.7개로 1위, 턴오버에 의한 득점은 14.1점으로 2위다. 삼성은 평균 11.1 턴오버로 최다 2위에 올라 있다. 정관장을 상대로는 이보다 많은 평균 14.2개의 턴오버를 기록했다. 정관장 입장에서는 삼성의 턴오버가 많아질수록 공격 기회를 더 가져갈 수 있다. 앞선에서의 턴오버는 손쉬운 속공 득점으로 연결되기에 적극적으로 스틸을 노려야 한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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