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지선도령 "제발 좀 살려달라"…호소한 이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운명전쟁49'에 출연했던 무당 지선도령이 방송 이후 일부 몰지각한 이들로부터 연락이 온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지선도령은 13년 경력을 지닌 18세 무당으로, '운명전쟁49'에서 또 다른 무당인 노슬비의 건강 상태 등을 맞추는가 하면 일반인 출연자 중 다자녀 부부를 정확하게 짚어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운명전쟁49'는 순직자의 사인을 맞추는 미션을 진행해 고인 모독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운명전쟁49'에 출연했던 무당 지선도령이 방송 이후 일부 몰지각한 이들로부터 연락이 온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지선도령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지만, 그런 분들과 달리 새벽에 술 드시고 전화하고 예약 안 잡아주면 극단적인 행동을 한다고 협박하고, 술 취해서 듣기평가도 못 할 듯한 혀 꼬임 변태분들 덕분에 멘탈이 탈탈"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제발 저 좀 살려달라"면서 "앞으로 기본 예의가 갖춰진 분들만 예약을 잡아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선도령은 13년 경력을 지닌 18세 무당으로, '운명전쟁49'에서 또 다른 무당인 노슬비의 건강 상태 등을 맞추는가 하면 일반인 출연자 중 다자녀 부부를 정확하게 짚어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운명전쟁49'는 순직자의 사인을 맞추는 미션을 진행해 고인 모독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공식 사과하며 영상 편집을 결정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디즈니 플러스는 지난달 주요 OTT 중 신규 설치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와이즈앱·리테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즈니 플러스의 신규 설치자 수는 66만명으로, 쿠팡플레이(53만명), 넷플릭스(51만명), 티빙(50만명), 라프텔(15만명), 웨이브(12만명), U+모바일tv(11만명), 왓챠(7만명) 등을 앞섰다.
지난 2월 디즈니 플러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는 295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운명전쟁49' 공개 전인 지난 1월 245만명보다 약 20% 증가한 수치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환율·고유가 이중고에 항공주 일제히 '하락'
- 코스피 폭락 와중에…'나홀로 7% 뛰었다' 이 종목은?
- 中 78일뿐인데…'208일 쟁여둔' 한국 초비상 걸린 이유
- "美 중산층, 코스트코 경제로 버틴다"
- 빠니보틀 이어 김준호도… 위고비 '요요' 못 피하나 [건강!톡]
- 2만원 하던 게 50만원…"없어서 못 산다" 2030 女 오픈런 [현장+]
- "주식에 80억 투자했는데"…120억 번 40대女 대표의 고민
- "비싼 소고기 대신 매일 챙겨 먹었는데"…국민 음식의 배신 [장바구니+]
- "일본 여행 이제 못 가겠네"…항공권 싸길래 샀다가 '당혹' [트래블톡]
- 나흘 만에 주가 두 배로…청산 앞둔 펀드에 몰린 '불개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