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노리는 AT마드리드 단장 “그리즈만 이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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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리즈만과 동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알레마니 단장은 발렌시아 단장 시절부터 이강인을 알고 있었고, 지난 2025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단장으로 부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활약하던 시절부터 러브콜을 보냈고, 지난 겨울에도 PSG 수뇌부와 접촉해 이강인의 영입 가능성을 고려한 거로 알려졌다.
그리즈만의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이강인이 대안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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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리즈만과 동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앙투안 그리즈만은 어느새 34세 베테랑이 됐다. 이번 시즌 들어서는 출전 기회가 유의미하게 줄었다. 지난 시즌만 해도 리그 38경기(선발 29회)에 모두 출전했던 그리즈만은 이번 시즌 리그 24경기(선발 6회)에 나서 898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이에 그리즈만이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도 제기됐다. 최근 베테랑 선수들이 많이 향한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도 행선지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됐다. 손흥민(LAFC)을 비롯해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 등이 미국 무대를 누비고 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뇌부는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이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8일 전한 인터뷰에서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은 "그는 이번 시즌 이후에도 두 시즌 더 우리와 함께 하는 계약이 있다. 중요한 뉴스는 보지 못했다"며 "그는 우리와 함께 할 것이고 다른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알레마니 단장은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이강인을 영입하는 데 큰 관심을 보여온 인물이다. 알레마니 단장은 발렌시아 단장 시절부터 이강인을 알고 있었고, 지난 2025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단장으로 부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활약하던 시절부터 러브콜을 보냈고, 지난 겨울에도 PSG 수뇌부와 접촉해 이강인의 영입 가능성을 고려한 거로 알려졌다. 그리즈만의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이강인이 대안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 20경기(선발 13회)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다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교체로만 7경기에 나서 213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빅매치에서는 벤치 자원으로 분류되는 '스쿼드 플레이어' 입지다. 이강인이 PSG에 입단한 후로는 줄곧 이 입지였다. 현실적으로 '거함' PSG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는 게 어려운 상황이 반복된다면 이강인도 북중미 월드컵 종료 후 다른 선택지를 고려할 수도 있다.(자료사진=앙투안 그리즈만)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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