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의 오피스 코미디…'언더커버 미쓰홍' 12.4%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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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여의도를 배경으로 한 오피스 코미디 '언더커버 미쓰홍'이 1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화(16화) 시청률은 12.4%(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마지막화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와 '여의도 해적단' 동료들이 악의 축인 한민증권 강필범(이덕화) 회장을 무너뜨리고 권선징악의 결말을 맞이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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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 캡처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yonhap/20260309101548940oors.jpg)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1997년 여의도를 배경으로 한 오피스 코미디 '언더커버 미쓰홍'이 1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화(16화) 시청률은 12.4%(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마지막화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와 '여의도 해적단' 동료들이 악의 축인 한민증권 강필범(이덕화) 회장을 무너뜨리고 권선징악의 결말을 맞이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홍금보는 비자금 횡령 관련 재판에서 결정적 증인의 증언에 힘입어 승기를 잡았다. 결국 비리의 몸통이었던 강 회장과 비극적 사건의 주범 봉달수(김뢰하)는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이후 1년의 세월이 흘러 각자의 길에서 성장한 인물들의 모습이 담겼다.
홍금보는 보험 사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또 다른 언더커버 작전에 뛰어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홍금보와 우정을 나눈 기숙사 룸메이트들은 각자 흥신소 운영, 유학, 승진 등 새로운 삶을 개척했다.
이 드라마는 엘리트 증권감독관이 커리어 흔적을 지우고 증권사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한다는 신선한 설정과 작품 속 인물에 녹아든 박신혜의 열연으로 호평받았다.
시청률 역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첫 화에 3.5% 시청률로 출발했으나 후반부로 가면서 꾸준히 10%대를 유지하며 막을 내렸다.
yun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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