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LPBA 제주 월드챔피언십 '이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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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5일까지 제주에서 진행 중인 프로당구 제주 월드챔피언십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여자 프로당구 LPBA 제주월드채챔피언십 우승 후보로 꼽히던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고,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은 일격을 당해 최종전을 치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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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5일까지 제주에서 진행 중인 프로당구 제주 월드챔피언십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여자 프로당구 LPBA 제주월드채챔피언십 우승 후보로 꼽히던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고,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은 일격을 당해 최종전을 치루게 됐습니다.
남자 프로당구 PBA 제주월드챔핀언십에서는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와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이 조별리그 A조 패자전에 맞붙게 되면서 무조건 한 명을 탈락하게 됐습니다.
이번 LPBA 시즌 우승 2회, 준우승 1회로 화려한 부활을 알리면서 우승후보로 꼽혔던 스롱 피아비는 1차전에서 히가우시우치 나쓰미(크라운해태)에 2;3으로 패한 뒤 B조 패자전에서도 이신영(휴온스)에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하면서 종합전적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시즌 랭킹 1위, 당구여제 김가영도 A조 승자전에서 한지은(에스와이)에 세트스코어 1:3으로 밀리면서 10일 저녁 7시 같은 팀 동료인 김진아(하나카드)와 최종전에서 16강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LPBA 차세대 스타 정수빈(NH농협카드)와 초대 LPBA 월드챔피언 김세연(휴온스), 차유람(휴온스), 임정숙.백민주((이상 크라운해태), 이우경(에스와이)이 16강행을 확정했습니다.

남자프로당구 PBA에서도 이변이 이어졌습니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다니엘 산체스는 A조 1차전에서 조건휘(SK렌터카)에 세트스코어 2:3으로 패배했습니다.
또 다른 강자였던 세미 사이그너 역시 팀 동료인 김종원(웰컴저축은행)에 0:3으로 완패했습니다.
A조 1시드 산체스와 2시드 사이그너는 패자전에서 격돌하게 됐는데, 이번 대회부터 바뀐 2패를 하게 되면 탈락하게 되는 그룹 스위스 스테이 룰에 따라 두 명 중 한 명은 일정을 조기에 마감하게 되는 겁니다.
산체스와 사이그너는 오늘(9일) 저녁 7시 한라체육관에서 생존을 건 맞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 (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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