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중동 전역 긴장 고조... 아동 보호 최우선 원칙 지켜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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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최근 중동 전역에서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과 관련해 아동 보호와 인도적 지원 접근 보장을 촉구하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월드비전은 이번 성명을 통해 분쟁 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아동과 민간인이 직면하는 위험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모든 분쟁 당사자가 국제 인도주의 원칙을 준수하고 민간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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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최근 중동 전역에서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과 관련해 아동 보호와 인도적 지원 접근 보장을 촉구하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월드비전은 이번 성명을 통해 분쟁 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아동과 민간인이 직면하는 위험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모든 분쟁 당사자가 국제 인도주의 원칙을 준수하고 민간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중동 지역에서는 분쟁과 불안정이 이어지면서 수백만 명의 아동과 가족이 공포와 불안 속에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장기간 분쟁과 강제 이주,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사회에서 최근 상황 악화는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더욱 위협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월드비전은 분쟁이 단순한 물리적 피해를 넘어 아동의 생존과 발달, 교육 기회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학교와 병원 등 민간 기반 시설은 어떤 상황에서도 공격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며, 분쟁 상황에서도 아동의 존엄과 권리가 보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분쟁 당사자에게 ▲즉각적인 긴장 완화 노력 ▲민간인 보호 원칙 준수 ▲인도적 지원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는 접근 보장 ▲학교와 병원 등 필수 민간 인프라 보호 등을 촉구했다.
월드비전 중동·동유럽 지역 총괄책임자인 엘리노어 몬비엇(Eleanor Monbiot)은 "중동에서 이어지는 폭력으로 영향을 받는 아동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아동의 안전과 권리는 최우선으로 보호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명환 회장은 "집과 학교에서조차 안전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아동들의 공포는 상상하기 어렵다"며 "월드비전은 현장에서 가장 취약한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인도적 지원을 지속하는 동시에 국제사회가 아동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도록 목소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이번 성명을 통해 중동 지역 아동 보호의 시급성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 번 환기하고, 분쟁 상황에서도 인도적 지원이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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