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명예시민’ 김민석 국무총리 거처 마련했다

박현우 기자 2026. 3. 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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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명예시민' 김민석 국무총리가 다음달 익산으로 이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김 총리는 지난주 익산시 영등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를 전세 계약했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5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나중에 정치를 그만두고 은퇴하면 새만금에서 가까운 익산에 사는 것이 꿈이라고 말씀드렸다. 최근 그 꿈을 앞당겨 익산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주지를 하나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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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영등동 아파트 전세 계약 내달 이사 ⋯서울·전북 오가며 생활
최근 공개 발언 등 통해 정계 은퇴 후 거주 희망 도시로 ‘익산’ 꼽기도
김민석 국무총리(오른쪽)가 지난달 2일 공식 석상에서 익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신뢰를 보여 주면서 익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전북일보 DB

‘익산 명예시민’ 김민석 국무총리가 다음달 익산으로 이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김 총리는 지난주 익산시 영등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를 전세 계약했다. 1992년에 준공된 이 아파트의 매매가는 8000만 원에서 1억 원대이며, 전세가는 6000만 원 안팎으로 책정돼 있다.

주로 김 총리의 노모와 부인이 거주하고, 김 총리는 KTX로 서울과 익산을 오가며 생활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5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나중에 정치를 그만두고 은퇴하면 새만금에서 가까운 익산에 사는 것이 꿈이라고 말씀드렸다. 최근 그 꿈을 앞당겨 익산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주지를 하나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외 최근에도 공개 발언을 통해 정계 은퇴 이후 거주하고 싶은 도시로 익산을 꼽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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