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의 주간 MVP] “DB와 경기 지배한 허훈, 클래스 확실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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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점프볼은 2025-2026시즌을 맞아 tvN SPORTS 해설위원이 주간 MVP(국내, 외국선수 각 1명)를 선정한다.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정규시즌 10경기를 대상으로 한 주간 MVP는 tvN SPORTS 조현일 해설위원이 선정했다.
허훈이 (부산)KCC로 가면서 할 게 많다고 생각했는데 DB와의 경기에서 클래스를 확실하게 보여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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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은 2025-2026시즌을 맞아 tvN SPORTS 해설위원이 주간 MVP(국내, 외국선수 각 1명)를 선정한다.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정규시즌 10경기를 대상으로 한 주간 MVP는 tvN SPORTS 조현일 해설위원이 선정했다. 조현일 해설위원의 선택은 허훈(KCC)과 레이션 해먼즈(현대모비스)였다.

주간 2경기 평균 27.0점 1.5리바운드 8.5어시스트
조현일 COMMENT
DB전에서 경기를 지배했다. 우리나라는 메인 볼 핸들러가 야투 몇 개 넣는다고 해서 연속으로 슈팅을 던지는 문화가 아니다. 그날 허훈은 존에 들어오면 미친 듯이 핫 핸드를 자랑하더라. KBL 좀처럼 볼 수 없는 원맨쇼가 나왔고, 팀도 승리했다. KBL은 볼 핸들러가 너무나 힘들다. 득점을 하면서 동료들을 살펴줘야 한다. 외국선수와 아시아쿼터까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허훈이 (부산)KCC로 가면서 할 게 많다고 생각했는데 DB와의 경기에서 클래스를 확실하게 보여준 것 같다.

주간 3경기 평균 32.0점 9.0리바운드 2.5어시스트
조현일 COMMENT
5라운드 평균 득점 1위(24.5점)다. 현재 (울산)현대모비스는 동기부여가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인데 해먼즈가 중심을 잘 잡아줬다. 친정팀 KT를 상대로 고춧가루를 뿌리기도 했다. KT 시절도 그렇고 항상 코칭스태프의 좋은 평가를 받더라. 정통 빅맨은 아니지만 코칭스태프에서 주문하는 플레이를 이행하려 노력한다. 지난 시즌 KT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팀이었다면 현대모비스는 언더독인데 휴식기 이후에 흔들림 없이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다. 꾸준함이 해먼즈가 어떤 선수인지 보여주는 지표가 아닐까 싶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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