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 홈런, 홀처럼 대박 터질까' 울산 웨일즈가 영입한 日 투수들, KIA 상대로 무력 시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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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가 일본인 투수들의 첫 실전 등판을 점검했다.
울산 웨일즈는 지난 7~8일 문수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를 치렀다.
8일 경기는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 고바야시 주이가 울산 유니폼을 입고 첫 실전 등판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이번 경기에서는 일본인 투수 두 명의 첫 실전 등판을 통해 투수진 운용 폭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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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가 일본인 투수들의 첫 실전 등판을 점검했다.
울산 웨일즈는 지난 7~8일 문수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를 치렀다. 울산 웨일즈는 7일 KIA에 12-6으로 승리했고, 8일에는 KIA에 5-9로 패배했다. 8일 경기는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 고바야시 주이가 울산 유니폼을 입고 첫 실전 등판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선발로 나선 오카다는 2이닝 동안 26구를 던지며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3km까지 나왔다.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활용하며 타자와 승부했다. 변화구 비율을 높여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 투구 패턴을 보여주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이어 등판한 고바야시는 2이닝 32구를 던지며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145km까지 나왔다. 직구와 슬라이더, 커터, 스플리터,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며 공격적인 스트라이크 공략과 안정적인 제구력을 보여줬다.

타선에서는 노강민이 3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예진원과 이민석도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출루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울산은 5회 노강민의 2타점 적시타와 야수선택 등으로 4득점을 올리며 추격에 나섰고, 7회에도 추가 득점을 기록하며 반격했다. 하지만 경기 후반 KIA에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5-9로 패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일본인 투수 두 명의 첫 실전 등판을 통해 투수진 운용 폭을 점검했다. 울산은 앞으로 이어질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단 전반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울산 웨일즈는 문수야구장에서 오는 10일 오후 1시 경남대, 11일 오후 1시 한일장신대, 13일 오후 1시 LG 트윈스, 14일 오후 1시 NC 다이노스, 15일 오후 5시 동의과학대와 연습경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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