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경기만 던지고 빠지려고 했는데" AL 사이영상 투수, WBC서 더 볼 수 있나? 美 대표팀 추가 등판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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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에이스'이자 미국 대표팀의 선발 중심 타릭 스쿠발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 더 볼 수 있을 듯하다.
스쿠발은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6 WBC B조 조별리그 영국과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41개의 공을 던지면서 2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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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타릭 스쿠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poctan/20260309094054424ydhw.jpg)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에이스’이자 미국 대표팀의 선발 중심 타릭 스쿠발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 더 볼 수 있을 듯하다.
스쿠발은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6 WBC B조 조별리그 영국과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41개의 공을 던지면서 2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이날 미국 대표팀은 영국을 9-1로 제압했다. 카일 슈와버, 알렉스 브레그먼, 애런 저지, 브라이스 하퍼, 거너 헨더슨 등 주축 타자들이 고르게 안타 또는 타점을 올렸다.
‘슈퍼팀’의 미국 전력은 막강했다. 다음 라운드 진출 뿐만 아니라 일본, 도미니카공화국과 ‘3강’으로 결승 무대까지 바라보고 있는 미국. 아직 갈 길이 멀었다. 이 가운데 미국은 스쿠발과 헤어질 준비를 해야했다.
당초 스쿠발은 이번 WBC 대회에서 1경기만 등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때문에 미국 팬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다. 팬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줬다. 그는 미국 대표팀이 결승 무대에 오르면 “응원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가 고민 중이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스쿠발이 이 대회에서 미국 대표팀으로 더 선발 등판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디트로이트의 ‘에이스’인 그의 계획에 변화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 타릭 스쿠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poctan/20260309094055661qsro.jpg)
매체는 “당초 스쿠발은 미국 대표팀으로 한 경기만 던지고 디트로이트로 복귀해 다가오는 메이저리그 시즌을 위한 준비를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스쿠발이 영국전 승리 이후 스타 선수들이 가득한 미국 대표팀에서 벗어나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스쿠발은 “이런 감정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거나 생각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나는 (메이저리그) 캠프 복귀에 집중하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그래서 내게 맞는 계획을 세워보려고 한다. 아직 솔직히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스쿠발은 다가오는 2026시즌이 디트로이트에서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다. 2024년(18승 4패), 2025년(13승 6패) 2시즌 연속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그를 WBC 대회에서 더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타릭 스쿠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poctan/20260309094056881jtki.jpg)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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