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화려하게 불태웠다

함상범 2026. 3. 9. 0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키키(KiiiKiii: 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가 '델룰루(Delulu)' 활동을 끝으로 미니 2집의 공식 음악방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키키는 "팬클럽 티키(Tiki)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델룰루' 활동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2026년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팀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키키(KiiiKiii: 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가 ‘델룰루(Delulu)’ 활동을 끝으로 미니 2집의 공식 음악방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키키는 지난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수록곡 ‘델룰루’의 스페셜 활동을 마쳤다. 이번 활동은 타이틀곡 ‘404 (New Era)’가 받은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된 것으로, 키키 특유의 ‘젠지미(Gen Z)’를 선명하게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키키는 이번 ‘델룰루’ 무대에서 한층 탄탄해진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역량을 과시했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곡의 분위기에 맞춘 감각적인 안무와 과감한 스타일링은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특히 과거의 향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들의 자유분방한 매력은 키키만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활동 성적 역시 눈부시다. 타이틀곡 ‘404 (New Era)’는 발매 16일 만에 멜론 TOP100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주간 차트에서도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써클차트에서는 디지털 및 스트리밍 차트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장기 흥행의 기틀을 마련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키키는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며 해외 음악 시장에서의 가파른 상승세를 증명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키키는 “팬클럽 티키(Tiki)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델룰루’ 활동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2026년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팀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