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6%↓, 코스닥 5%대 폭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권상재 기자 2026. 3. 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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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9일 국제 유가 급등 여파에 5% 넘게 폭락하며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매도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전장대비 6.49% 급락한 상태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5.72% 내린 5265.37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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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9일 국제 유가 급등 여파에 5% 넘게 폭락하며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매도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전장대비 6.49% 급락한 상태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5.72% 내린 5265.37에 개장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7-8%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5.04% 내린 1096.48에 출발했고, 원달러 환율은 16.6원 오른 1493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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