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74kg, 체지방률 41%’ 랄랄, 먹방 중 “허벅지만 한 팔뚝”에 깜짝

유튜버 랄랄이 다이어트를 시작한 가운데, 자신의 팔뚝을 보고 놀란 모습이 화제다.
8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새싹반 1세 어린이집에 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랄랄은 90년대 걸그룹 멤버 ‘율’ 콘셉트로 변신하기 위해 자신의 집에서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는 일상을 공개했다. 랄랄의 딸은 엄마의 변신이 신기한 듯 메이크업 붓을 들고 얼굴에 붓질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
이후 90년대 스타일 메이크업을 완성한 랄랄은 ‘열린음악회’ 대기실에 도착하자마자 배달 음식을 주문했다.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그는 떡볶이와 순대를 먹으며 “제가 진짜 다이어트 중인데요, 대기실에서 배떡이랑 순대를 시켰습니다. 억지로 먹는 거예요. 노래해야 되니까요”라고 농담 섞인 말을 했다.

이어 “오늘만 먹고 끝나고 삼겹살에 소주까지 먹으려고요. 영양 보충해줘야 하니까요”라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다. 또 민소매로 드러난 팔을 보며 “아이고, 허벅지가 제 팔에 박혀 있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랄랄은 마지막까지 떡볶이에 국물을 듬뿍 묻혀 먹방을 이어갔고, “진짜 그만 먹어야겠다”라며 촬영을 마무리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체성분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랄랄의 신장은 167cm, 체중은 74.8kg이며 근육량은 24.1kg, 체지방량은 30.9kg, BMI는 26.8, 체지방률은 41.3%로 나타났다.
랄랄은 “옷 무게 3kg”이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옷을 입은 상태로 측정한 수치임을 강조했다. 이후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공개하며 “얼굴 살 빠지고 있다. 진짜로. 날 풀렸으니까 등산이나 러닝 하실 분”이라며 다이어트 근황도 전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슈퍼주니어 콘서트서 3명 추락 사고…“깊은 사과, 치료 지원”
- 삼성 이재용 회장·필릭스 투샷 ‘이재용복’ 비하인드 공개에…“갤럭시로 찍어서 이렇게 웃었
- 이휘재 안고 자폭한 KBS ‘불후’ 0.1% 시청률만 얻었다
- 탑, 빅뱅 완전 ‘손절 ’선언→태양은 여전히 ‘응원’
- [단독] “나는 무관”하다던 임형주, 알고보니 팝페라하우스 대표였다
- 김동현, ‘놀토’서 넷째 임신 최초 공개…누리꾼 “출산율에 도움 많이 된다” 축하
- “촛불집회 나가셨죠?” 조인성, 댓글 표적 됐다
- 벚꽃 명소도 막았다···넷플릭스 ‘뷰티 인 더 비스트’ 촬영 갑질 ‘시끌’
- 박은영, 결혼 앞두고 광고 러브콜 쇄도 “섭외만 10개 이상” (옥문아)
- 故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가해자 신상 돌고 野 언급까지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