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KBO MVP 클라쓰' 3이닝을 9명으로 끝. 퍼펙트 피칭 폰세. 3G ERA1.50. 토론토 선발 입지 굳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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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코디 폰세가 시범경기서 또 호투를 펼쳐 선발 투수로서 논란을 잠재웠다.
폰세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무안타 무4사구 1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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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코디 폰세가 시범경기서 또 호투를 펼쳐 선발 투수로서 논란을 잠재웠다. 3회까지 단 한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는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폰세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무안타 무4사구 1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을 했다.
1회말 콜튼 카우저를 유격수앞 땅볼, 테일러 워드를 우익수 플라이, 피트 알론소를 투수앞 땅볼로 가볍게 끝냈다.
2회말도 3명으로 마무리. 사무엘 바살로를 2루수앞 땅볼, 라이언 마운트캐슬을 유격수 라인드라이브, 딜런 비버스를 2루수앞 땅볼로 잡아냈다.
3회말 첫 타자 브라이언 라모스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냈고 웨스턴 윌슨에게서 첫 삼진을 잡아냈다. 2B2S에서 6구째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커터를 뿌린 것을 윌슨이 휘둘렀는데 파울팁 삼진이 됐다.
9번 호세 바레로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고 3회까지 9번타자로 마무리. 36개의 공을 뿌린 폰세는 25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았다.
팀이 1대0으로 승리하면서 폰세에게 승리 투수가 주어져 시범경기 첫 승까지 챙겼다.
폰세는 이번 시범경기서 확실히 좋은 피칭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2월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 첫 등판에서 1이닝 무안타 무실점을 기록했고, 두번째 등판인 3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선 2이닝 4안타 1실점을 했다. 그리고 이번엔 3이닝 퍼펙트를 기록.



이번 시범경기서 6이닝 4안타 1실점을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 1.50, 피안타율 0.180, WHIP 0.67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4사구다. 아직 단 하나의 4사구를 내주지 않고 있다. 탈삼진은 5개다.
한국 야구팬들이 폰세를 눈여겨 볼 수밖에 없는 것은 그가 지난해 KBO리그 정규리그 MVP이기 때문이다.
폰세는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29경기에 등판, 17승1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를 기록했다. 승률 0.944로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까지 투수 4관왕에 올랐다.
시즌 중반부터 메이저리그 컴백 얘기가 나돌기 시작했고, 결국 시즌이 끝난 뒤 토론토와 3년 3000만달러의 KBO리그에서 뛴 외국인 선수 계약을 따낼 수 있었다.
토론토가 에이스 케빈 가우스먼, 트레이 예세비지, 딜런 시즈, 셰인 비버, 호세 베리오스, 에릭 라우어 등 수준급 선발투수가 넘치는 가운데서도 폰세는 이미 선발 자리를 확보했고 시범경기를 통해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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