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7개 대회 만에 상금 200만 달러 돌파..아널드 파머 공동 13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공동 13위로 시즌 상금 2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상금도 37만3000달러(약 5억5300만원)로 두둑하게 챙긴 김시우는 시즌 총상금 224만7755달러(약 33억7000만원)로 단 7개 대회 만에 2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티아 연장 끝 우승…PGA 투어 통산 3승 달성
셰플러 공동 24위, 두 대회 연속 톱10 실패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공동 13위로 시즌 상금 200만 달러를 돌파했다.

1월 개막전으로 열린 소니 오픈 공동 11위를 시작으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2위, 피닉스 오픈 공동 3위로 시즌 초반 폭발력을 이어갔던 김시우는 시그니처 대회에선 상위권에 진입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AT&T 페블비치 공동 45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공동 34위로 페덱스 포인트가 많이 걸린 큰 대회에서 30위 이내에 들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13위에 올라 시그니처 대회에서의 아쉬움을 씻어냈다.
상금도 37만3000달러(약 5억5300만원)로 두둑하게 챙긴 김시우는 시즌 총상금 224만7755달러(약 33억7000만원)로 단 7개 대회 만에 200만 달러를 돌파했다. 대회당 평균 32만1107달러(약 4억 7600만원)씩 벌었고, 벌써 작년 수입(418만4686달러)의 절반을 넘겼다. 현재 흐름이라면 2023년 기록한 개인 단일 시즌 최다 상금인 539만7030달러 경신 가능성도 기대된다. 김시우는 지난해 30개 대회에 출전했다.
악샤이 바티아(미국)가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다니엘 버거(미국)과 동타를 이룬 뒤 1차 연장에서 파를 기록해 우승했다. 우승상금 400만 달러(약 59억3000만원)와 페덱스 포인트 700점을 모두 챙겼다. 2023년 배러쿠다 챔피언십, 2024년 텍사스 오픈에 이어 PGA 투어 통산 3승째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린 버거는 마지막 날 16번홀까지 줄곧 선두를 달렸으나 17번홀(파3)에서 통한의 보기를 적어내며 연장을 허용했고, 연장전에서 보기를 기록해 준우승에 만족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은 앞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공동 12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공동 24위로 마쳐 2개 대회 연속 톱10에 실패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가 110달러 돌파 '충격'…다우지수 선물도 2% 이상 급락중(종합)
- 파타야서 트랜스젠더와 풀빌라 간 한국인…“욕심 생겨” 현금 털렸다
- "지인 집에서 붙잡혀"...이재룡, 음주운전 사고 전후 어디에
- 이란 최고지도자 후계자 사실상 결정…하메네이 아들 유력 관측
- '190억 펜트하우스' 장동건♥고소영의 집 내부 어떤가 봤더니…[누구집]
- 삼전·닉스 흔들리면…증시·자산·환율 '휘청'
- 한국, 대만에 4-5 패… WBC 8강행 '먹구름'
- 33조 반대매매 폭탄 터질라…코스피 5000선도 위태?
- 경윳값 3년 만에 휘발유 추월…생계형 화물차·택배기사 '비명'
- 美매체 “李대통령 인기, 말보다 성과로 내놓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