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스타 정수빈, LPBA 월드챔프십 16강行

조용직 2026. 3. 9. 0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PBA 여자 프로당구의 차세대 아이콘 정수빈(NH농협카드)이 시즌 왕중왕전 월드챔피언십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16강에 진출했다.

8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가영은 3차전에 진출 여부 걸려
정수빈이 집중한 채 샷 준비를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LPBA 여자 프로당구의 차세대 아이콘 정수빈(NH농협카드)이 시즌 왕중왕전 월드챔피언십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16강에 진출했다.

8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정수빈은 조별리그 H조 승자전에서 김상아(하림)를 세트스코어 3:2로 잡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세트스코어 0:2로 밀리던 상황에서 3세트를 내리 따내며 경기를 뒤집는 괴력을 밣휘했다.

여자 프로당구(LPBA) 월드챔피언십 우승 후보로 꼽히던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은 B조 패자전에서 스롱이 이신영(휴온스)에 세트스코어 0:3으로 패배, 2전 전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번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는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로 변경, 2패를 할 시 곧장 대회에서 탈락하게 된다. 1차전에서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크라운해태)에 세트스코어 2:3으로 덜미를 잡힌 스롱은 패자전마저 넘지 못했다.

시즌 랭킹 1위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은 A조 승자전에서 한지은(에스와이)에 세트스코어 1:3으로 밀려 최종전으로 향했다.

이 밖에 김세연, 차유람, 임정숙, 백민주, 이우경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대회 4일차인 9일에는 PBA 조별리그 승자전/패자전이 진행된다. 승자전에서 승리한 선수는 16강에 직행, 패자전에서 패배한 선수는 대회 일정을 마감하게 된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