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 지지도 58.2%, 민주 48.1%, 국힘 32.4%-리얼미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명 중 6명 정도의 국민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3~6일 나흘 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58.2%로 지난 조사 대비 1.1%포인트(p)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명 중 6명 정도의 국민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미 이스라엘 이란 공습으로 환율 원 돌파와 코스피 폭락 위기가 닥쳤으나 대통령이 주식시장 안정 프로그램 수행을 지시하고 유가 최고가격 지정 검토 등 민생 중심 대응이 위기관리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3~6일 나흘 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58.2%로 지난 조사 대비 1.1%포인트(p) 상승했다.
권역별로 살펴봤을 때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조사 지역에서는 모두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대구·경북에서는 대통령에 대한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43.2%, 부정 평가가 49.3%로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또, 리얼미터가 5~6일 양일 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물은 결과(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도는 48.1%로 지난 조사 대비 1%p 상승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1.4%p 빠진 32.4%에 그쳤다. 조국혁신당은 2.8%, 개혁신당은 2.6%, 진보당은 1.3%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관련 질문의 응답률은 4.7%, 정당 지지도에 관련한 응답률은 4.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김무연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바다 주차장’ 된 호르무즈…결국 쿠웨이트 감산 결정
- [속보]李대통령 “얼마전까지 여성가족부 폐지 내건 정부에 성평등 후퇴…이제 성평등 사회 향
- [속보]이란 안보수장 “미군 여러 명 포로로 잡았다”…미군은 부인
- “월요일에 팔아, 말아?”…코스피 향방 가를 뉴욕증시 한시간 일찍 개장
- 여행서 20만 원 쓰면 정부가 10만 원 돌려준다…해당 지역 어디?
- 이란, 대통령 사과 몇 시간 만에 또 공격…걸프국 “보복 경고”
- 서울시장 후보등록 안한 오세훈의 한마디…“이기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 갖춰야”
- 오산에 있던 美수송기들 줄줄이 이륙…패트리엇 차출 됐나
- 파타야 해변 트랜스젠더와 풀빌라 간 韓남성, 새벽에 현금 털려…관광객 주의보
- 대만전 패배 류지현 감독 “결과 아쉽다…남은 경우의 수 준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