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ML 지배? 토론토 폰세, 볼티모어전 3이닝 퍼펙트로 시범경기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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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가 호투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코디 폰세는 3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호투로 폰세는 시범경기 3경기 1승,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했다.
올해 토론토 선발진 한 자리를 차지할 예정인 폰세는 시범경기부터 호투를 펼치며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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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폰세가 호투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코디 폰세는 3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폰세는 3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내는 호투를 펼쳤다.
폰세는 1회 콜튼 카우저를 땅볼, 테일러 워드를 뜬공, 피트 알론소를 땅볼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고 2회에는 사무엘 바사요를 땅볼, 라이언 마운트캐슬을 직선타, 딜런 비버스를 땅볼로 막아냈다. 3회 브라이언 라모스를 외야 직선타, 웨스턴 윌슨을 삼진, 호세 바레로를 외야 직선타로 막아내 3이닝 퍼펙트를 달성했다.
폰세가 호투한 토론토는 1-0 승리를 거뒀다. 폰세는 시범경기 첫 승리를 따냈다.
이날 호투로 폰세는 시범경기 3경기 1승,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했다. 세 번의 등판에서 모두 호투를 펼쳤다.
폰세는 지난 2월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서 1이닝 퍼펙트를 기록했고 지난 3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는 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날 볼티모어를 상대로 3이닝 퍼펙트를 달성했다.
지난해 KBO리그를 지배한 폰세는 오프시즌 토론토와 3년 3,0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갔다. 올해 토론토 선발진 한 자리를 차지할 예정인 폰세는 시범경기부터 호투를 펼치며 기대감을 키웠다.(자료사진=코디 폰세)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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