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강등되나?’ 손흥민 떠난 토트넘 최악의 위기…투도르 임시감독까지 경질한다

서정환 2026. 3. 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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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4, LAFC)이 떠난 토트넘이 최악의 강등위기다.

토트넘은 6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3으로 패배했다.

리그 4연패에 빠진 토트넘은 강등권과의 격차도 단 1점으로 좁혀졌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강등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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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이 떠난 토트넘이 최악의 강등위기다. 

토트넘은 6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3으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승점 29점(7승 8무 14패)으로 리그 16위다. 리그 4연패에 빠진 토트넘은 강등권과의 격차도 단 1점으로 좁혀졌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스포트’는 7일 “토트넘이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도 경질을 검토하고 있다. 새 감독으로 션 다이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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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는 과거 번리와 에버튼을 이끌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잔류 경쟁에 강한 지도력을 보여준 감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이번 시즌 도중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경질됐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강등위기다. 다음 상대는 심지어 리버풀이다. 토트넘이 패한다면 정말 심각하게 강등을 걱정해야 한다. 

토트넘 내부에서는 투도르 감독 체제 유지 여부가 불투명하다. 구단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예정하고 있다. 당장 그를 경질 가능성은 낮다. 리버풀전 결과에 따라 상황이 급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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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감독 후보군에는 다이치 외에도 구단 레전드 출신인 라이언 메이슨, 로비 킨, 로베르토 데 제르비, 티아구 모타 등이 거론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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