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민우, '열애 중' 깜짝 고백…"결혼 가능성 열어놔" (미우새)

최희재 2026. 3. 9. 0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민우가 열애 소식을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배우 김승수, 이민우, 고주원이 고독남 토크를 나눴다.

이날 김승수는 자신보다 어린 이민우와 고주원에게 "내 나이까지 그냥 있을래 어떡할래"라며 연애 의사를 물었다.

김승수는 이민우에게 "결혼에 대해서 비혼이라든지 정해둔 게 있나"라고 질문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민우가 열애 소식을 털어놨다.

(사진=SBS 방송화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배우 김승수, 이민우, 고주원이 고독남 토크를 나눴다.

이날 김승수는 자신보다 어린 이민우와 고주원에게 “내 나이까지 그냥 있을래 어떡할래”라며 연애 의사를 물었다. 고주원은 마지막 연애가 40대 초반이라며 “저만 연애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승수는 이민우에게 “결혼에 대해서 비혼이라든지 정해둔 게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민우는 “작년이나 재작년까지만 해도 안 해도 된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결혼할 수도 있으니 열어놓고 잘 생각해보자 싶다”고 답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이를 듣던 고주원은 “생각이 바뀐 계기가 있나”라고 물었고, 잠시 고민하던 이민우는 “지금 몇 대 맞아도 얘기는 해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민우는 “거두절미하고 지금 여자친구가 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 역시 “왜 여기 와서 불쌍한 척하고 있나”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김승수는 “저번에 8월에 만났을 때도 없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이민우는 “그때도 없다고 하진 않았다. 형님한테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승수는 “너 여자친구 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려고 여기 온 거냐. 축하해줘야 하는데 (안 된다)”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