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박성훈, 이기택 앞에서 한지민에게 “어제요, 우리 키스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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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과 박성훈이 서먹했던 기류를 뜨거운 로맨스로 맞바꾸며 안방극장에 설렘 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4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과 송태섭(박성훈 분)이 갈등 끝에 조심스러운 첫 입맞춤을 나누며 본격적인 '썸'의 시작을 알렸다.
비즈니스 제안을 위해 조심스럽게 다가간 이의영은 송태섭의 캠핑 현장에 합류, 소탈하고 따뜻한 면모로 냉랭했던 분위기를 녹이며 정서적 거리를 좁혀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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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과 박성훈이 서먹했던 기류를 뜨거운 로맨스로 맞바꾸며 안방극장에 설렘 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4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과 송태섭(박성훈 분)이 갈등 끝에 조심스러운 첫 입맞춤을 나누며 본격적인 '썸'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힘입어 시청률은 전국 4.8%, 수도권 분당 최고 6.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방송에서 이의영은 자신의 첫 번째 소개팅남이었던 송태섭이 호텔 업무로 섭외해야 하는 브랜드의 대표라는 사실을 알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비즈니스 제안을 위해 조심스럽게 다가간 이의영은 송태섭의 캠핑 현장에 합류, 소탈하고 따뜻한 면모로 냉랭했던 분위기를 녹이며 정서적 거리를 좁혀 나갔다.
두 사람의 진심도 확인됐다. 송태섭은 화제가 됐던 '결혼 전제' 발언이 이의영을 향한 호감에서 비롯된 진심이었음을 고백했고, 이의영 또한 송태섭의 무심함에 오해해 추가 소개팅에 나섰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핑크빛 무드를 자아냈다.
하지만 위기도 잠시였다. 이의영의 방문 목적이 결국 비즈니스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송태섭은 배신감에 휩싸여 그녀를 냉정하게 돌려보냈다. 그러나 쏟아지는 폭풍우 속에 홀로 남겨진 이의영이 신경 쓰였던 송태섭은 결국 발걸음을 돌려 그녀를 찾아냈다. 빗속 정류장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한층 좁혀진 거리감 속에서 몽글몽글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느꼈고, 이내 조심스러운 첫 입맞춤을 나누며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엔딩은 더욱 강렬했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는 순간, 두 번째 소개팅남 신지수(이기택 분)가 카페 직원으로 등장하며 팽팽한 삼각 구도를 형성한 것. 이의영에게 능청스럽게 접근하는 신지수를 목격한 송태섭은 보란 듯이 "어제요, 우리 키스했잖아요"라는 거침없는 폭탄선언을 던지며 저돌적인 직진 본능을 드러냈다.
당혹스러운 이의영과 굳어버린 신지수, 그리고 승부수를 던진 송태섭까지 세 사람의 엇갈린 시선은 향후 펼쳐질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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