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정관장 킬러’ 삼성, ‘최소 실점’ 정관장 상대 우위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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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정관장의 시즌 다섯 번째 맞대결이 펼쳐진다.
서울 삼성은 올 시즌 정관장에 3승 1패로 강세를 보였다.
삼성은 이번 시즌 정관장을 상대로 3승 1패로 우위에 있다.
정관장은 시즌 평균 최소 실점(71.2점) 팀이지만, 삼성만 만나면 평균 실점이 84.8점까지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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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정관장의 시즌 다섯 번째 맞대결이 펼쳐진다.
서울 삼성은 올 시즌 정관장에 3승 1패로 강세를 보였다. 휴식기 이후 맞는 맞대결에서도 상대적 우위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안양 정관장은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인 수비 강팀이다. 그러나 삼성만 만나면 실점이 크게 늘었던 만큼, 상성 극복이 이번 경기의 관건이다.
# 3점슛
[삼성-정관장, 2025~2026시즌 4라운드 맞대결 주요 기록]
1. 점수: 85-76
2. 2점슛 성공률 : 50%(20/40)-약 53%(23/43)
3. 3점슛 성공률 : 55%(11/20)-약 22%(8/36)
4. 자유투 성공률 : 약 55%(12/22)-약 67%(6/9)
5. 리바운드 : 36(공격 9)-40(공격 18)
6. 어시스트 : 16-18
7. 턴오버 : 9-8
8. 스틸 : 5-7
9. 블록슛 : 7-3
* 삼성의 기록이 앞
양 팀은 1쿼터부터 뜨거웠다. 삼성은 고른 외곽 득점으로 우위를 가져갔다. 삼성의 슈팅 감각은 2쿼터에도 식을 줄 몰랐다. 이관희(189cm, G)와 저스틴 구탕(191cm, F)이 3점포 두 방씩을 더했고, 이근휘(188cm, F)도 지원사격에 나섰다. 그 결과 삼성이 전반에만 53득점을 올렸다. 3점슛 성공률은 무려 약 82%(9/11)였다.
삼성의 외곽 슈팅 적중률이 후반에 떨어졌다. 3쿼터에 3점슛을 한 개도 넣지 못했다. 그러나 앤드류 니콜슨(206cm, F)이 13점을 올리며 분투했다. 정관장도 투 포제션 차(75-70)로 따라붙었지만, 한호빈(181cm, G)의 외곽포가 적중했다. 이후 삼성은 자유투 득점으로 승기를 굳혔다.

# 방패 뚫는 창
[서울 삼성,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2.17. vs 서울 SK (잠실실내체육관) : 79-82 (패)
2. 2026.02.19. vs 고양 소노 (고양소노아레나) : 64-86 (패)
3. 2026.03.07. vs 부산 KCC (잠실실내체육관) : 79-81 (패)
[안양 정관장,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2.18. vs 원주 DB (안양정관장아레나) : 89-59 (승)
2. 2026.03.05. vs 고양 소노 (고양소노아레나) : 73-75 (패)
3. 2026.03.07.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안양정관장아레나) : 66-64 (승)
삼성은 단독 9위에 머물러 있다. 5라운드 성적도 1승 7패로 부진했다. 긴 휴식기 역시 반등의 계기가 되지 못했다. 최근 부산 KCC와 접전을 펼쳤지만, 승리를 놓치며 3연패에 빠졌다.
다만 상성만큼은 다르다. 삼성은 이번 시즌 정관장을 상대로 3승 1패로 우위에 있다. 유일한 1패도 연장전 끝에 나온 결과였다. 순위와는 별개로, 삼성의 유리한 흐름이 이번에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정관장 역시 브레이크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았다. 변준형(185cm, G)의 합류는 반갑지만, 휴식기 이후 득점력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 시즌 평균 득점은 74.5점으로 9위에 그치지만, 휴식기 직전 5라운드 6경기에서는 81.3점까지 끌어올렸다. 그러나 휴식기 후 두 경기에서는 평균 68.5점으로 다시 감소했다.
수비도 풀어야 할 숙제다. 정관장은 시즌 평균 최소 실점(71.2점) 팀이지만, 삼성만 만나면 평균 실점이 84.8점까지 치솟는다. 3위 서울 SK에 반게임 차로 쫓기는 상황에서, 정관장으로선 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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