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월간남친’ 연기 어색하다 vs 몰입된다…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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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공개 직후 글로벌 흥행 성적을 올리는 가운데, 단독 주연을 맡은 블랙핑크 지수의 연기력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월간남친'은 그에게 단독 주연으로 극 전체를 이끌어야 하는 도전적인 작품인 만큼, 글로벌 흥행 성적과 함께 연기력 평가 역시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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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월간남친’ 연기력 논란…“미숙하지만 몰입감은 합격”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공개 직후 글로벌 흥행 성적을 올리는 가운데, 단독 주연을 맡은 블랙핑크 지수의 연기력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지난 6일 전 세계에 공개된 ‘월간남친’은 현실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를 통해 사랑에 대한 용기를 되찾아 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서인국,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등 인기 배우들이 가상 남자친구 역으로 대거 특별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작품은 공개 사흘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 5위에 오르며 선전하고 있다. 미국 매체 타임과 디사이더 등은 지수가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연기를 펼쳤다고 호평했다. 반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표정과 발성 등이 어색하다는 지적도 잇따랐다.
다만 혹평 속에서도 “1화는 연기가 튀지만, 뒤로 갈수록 극에 몰입된다”, “연기가 아직 미숙한 건 맞지만 극 자체를 망칠 정도는 아니다”라는 반응도 적지 않다. 일각에서는 “연기력 논란이 있으면서도 정주행하는 시청자가 많다는 건, 지수가 배우로서 자기 몫을 해내고 있다는 증거”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편 “외모가 워낙 뛰어나다 보니 연기력을 제대로 평가받기 어렵다”는 시각도 나온다. 뛰어난 미모가 연기에 대한 객관적 시선을 흐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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