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투하 붐은 온다"…1주년에 제대로 터진 '루드!' 신드롬[초점S]

정혜원 기자 2026. 3. 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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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츠투하츠가 데뷔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신곡 '루드!'로 확실하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하츠투하츠는 지난달 20일 싱글 '루드!'를 발매했다.

하츠투하츠는 같은 하우스 장르 안에서도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자신들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2025년 2월 24일 데뷔한 하츠투하츠는 1주년을 맞아 커리어하이를 쓰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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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츠투하츠.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가 데뷔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신곡 '루드!'로 확실하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하츠투하츠는 지난달 20일 싱글 '루드!'를 발매했다. '루드!'는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이다.

도입부부터 경쾌한 비트가 어우러져 귀를 사로잡았으며, 가사에는 정해진 규칙과 시선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과 하츠투하츠의 당돌한 매력이 담겨 있다.

'루드!'는 하우스 기반의 댄스곡이지만, 전작인 '포커스'에서 보여준 하우스 장르와는 결이 또 다르다. 앞서 '포커스'가 절제된 카리스마와 세련된 이미지에 집중했다면, '루드!'는 보다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하츠투하츠는 같은 하우스 장르 안에서도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자신들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루드!'는 반복될수록 귀에 맴도는 후렴과 직관적인 훅으로 단번에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은 것은 물론,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도 무대 몰입도를 높였다. 이들의 퍼포먼스는 단 한번의 음악방송 출연 이후 음원차트 순위까지 끌어올렸을 정도다.

▲ 하츠투하츠 ⓒ곽혜미 기자

'루드!'는 멜론 톱100과 핫100에서 모두 3위에 오르며 팀 자체 최고 순위를 또다시 경신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 반응도 뜨겁다. '루드!'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와 유행 지수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톱100 1위 및 글로벌 톱100 진입은 물론,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음원 공개 4일 차 350만 이상 스트리밍 누적, 뮤직비디오 오픈 5일 만에 3700만 뷰를 돌파하며 전작들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리스너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데뷔 초부터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주목받아온 이들은 매 앨범마다 상승 곡선을 그려왔고, 이번 활동을 통해 성장세를 수치로 증명했다. 이는 하츠투하츠가 지난 1년간 차근차근 팀의 색을 쌓아왔기에, 이번 활동에서 자신들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뚜렷하게 드러날 수 있었다는 평가다.

2025년 2월 24일 데뷔한 하츠투하츠는 1주년을 맞아 커리어하이를 쓰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데뷔 1년 만에 확실한 팀 색깔을 구축한 이들이 앞으로 또 어떤 기록을 경신해 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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