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푸에르토리코 오픈 42위로 마쳐…카스티요 PGA 첫 우승

권준혁 기자 2026. 3. 9. 0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성현(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날 상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김성현은 9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1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카스티요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차례로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에 출전한 김성현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성현(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날 상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김성현은 9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나흘 동안 6언더파 282타를 작성한 김성현은 전날보다 8계단 내려간 공동 42위에 자리했다.



 



이날 아이언 샷과 퍼트 모두 흔들린 김성현은 보기 후에 만회하기를 반복했다.



3번과 5번홀(이상 파4)에서 잇달아 보기를 적었고, 6번과 9번홀(이상 파5)에선 버디를 잡아냈다.



13번홀(파4)과 14번홀(파5)의 보기-버디를 바꾼 후 15번과 17번홀(이상 파3)에서 또 보기-버디를 써냈다. 결국 18번홀(파4) 버디로 언더파를 만들었다.



 



김성현은 최종라운드를 뛴 선수 68명 중 그린 적중률은 공동 56위(61.1%, 11/18),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공동 64위(1.91개)에 머물렀다.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빠진 이번 대회에서 리키 카스티요(미국)가 2024-2025시즌 PGA 투어 데뷔 후 첫 우승을 신고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



 



1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카스티요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차례로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일 5타를 줄인 챈들러 블란쳇(미국)을 1차 2위(16언더파 272타)로 따돌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