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푸에르토리코 오픈 42위로 마쳐…카스티요 PGA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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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날 상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김성현은 9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1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카스티요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차례로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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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성현(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날 상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김성현은 9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나흘 동안 6언더파 282타를 작성한 김성현은 전날보다 8계단 내려간 공동 42위에 자리했다.
이날 아이언 샷과 퍼트 모두 흔들린 김성현은 보기 후에 만회하기를 반복했다.
3번과 5번홀(이상 파4)에서 잇달아 보기를 적었고, 6번과 9번홀(이상 파5)에선 버디를 잡아냈다.
13번홀(파4)과 14번홀(파5)의 보기-버디를 바꾼 후 15번과 17번홀(이상 파3)에서 또 보기-버디를 써냈다. 결국 18번홀(파4) 버디로 언더파를 만들었다.
김성현은 최종라운드를 뛴 선수 68명 중 그린 적중률은 공동 56위(61.1%, 11/18),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공동 64위(1.91개)에 머물렀다.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빠진 이번 대회에서 리키 카스티요(미국)가 2024-2025시즌 PGA 투어 데뷔 후 첫 우승을 신고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
1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카스티요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차례로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일 5타를 줄인 챈들러 블란쳇(미국)을 1차 2위(16언더파 272타)로 따돌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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