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동 7개국 여행경보 '철수 권고'로 상향
최윤하 기자 2026. 3. 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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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받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라스 타누라 정유시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외교부가 중동 7개국에 내려져있는 특별여행주의보를 '철수 권고'에 해당하는 3단계 여행경보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철수 권고는 최고단계인 4단계 '여행금지'의 바로 직전 단계입니다.
경보 수위가 높아진 국가는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등 7개국입니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방문을 취소하고 현재 체류 중이라면 철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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