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싱글' 이민우, 가짜뉴스 해명하다 "만나는 사람 있다" 열애 고백 [미우새]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이민우(51)가 방송을 통해 현재 열애 중인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고주원의 싱글 하우스에 김승수와 이민우가 방문해 근황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모인 세 사람은 각자의 연애와 결혼관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김승수는 "우리 셋 나이 합하면 153세"라며 "20여 년 간 받았던 오해 중에 기혼자, 애 있다고 오해도 받았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이민우도 "나도 그렇다. 기본이 애 둘, 아니면 돌싱"이라며 공감한 뒤, "제일 많이 듣는 이야기가 몰래 결혼했다는 거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민우는 황당했던 가짜뉴스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후배가 '어떤 기자가 오빠의 숨겨진 아들을 찾고 있다'고 하더라"며 "한 포털 사이트에서는 직원이 데이터 입력 실수해서 배우 김서형과 이미 결혼한 사이라고 나오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서형 씨 회사에서 대노했었다. 내가 사과할 일이 아닌데 사과해야하나 했었다"라며 "전혀 친분이 없는 사이"라고 해명했다.
김승수 역시 박세리와의 AI 가짜뉴스 피해를 언급했다. 김승수는 "박세리 씨 번호도 모른다. 예능에서 잠깐 뵙고 그랬는데 심지어 뉴스에도 나왔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이민우는 변화된 결혼관을 밝히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그는 "작년이나 재작년까지만 해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결혼할 수도 있으니 열어놓고 잘 생각해 보자로 바뀌었다"라고 털어놨다. 바뀐 계기를 묻는 질문에 머뭇거리던 이민우는 "사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폭탄 발언을 던졌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김승수가 "지금 있는 상황이냐? 저번에 만났을 때도 없다고 그러더니"라며 배신감을 드러내자, 이민우는 "그때는 없다고 하지 않았다. 형님한테 미리 전화도 드리고 양해를 구하고 했어야 되는데 내가 좀 부족했다"라고 웃으며 사과했다.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나는 1일, 2일도 따졌다. 저돌적인 스타일이다. 재고 뒤에서 고민하고 밀당 이런 거 없다"라고 밝힌 이민우는 초콜릿을 기대하느냐는 질문에 "모른다. 받으면 좋겠다. 받으면 인증샷 보내겠다"라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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