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나혼산’ 지하철 친구 결혼식 참석에 ‘태리쌤’ 촬영도 빠졌다‥끈끈한 우정

서유나 2026. 3. 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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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나 혼자 산다'에서 사귄 친구 결혼식 참석을 위해 예능 녹화도 빠졌다.

3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3회에서는 강남이 연극반 선생님으로 합류했다.

이날 강남은 선생님으로 합류하자마자 "나 내일모레인가 여기 없다"며 부재를 통보했다.

김태리가 "누구 마음대로요?"라고 하자 강남은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난) 지하철 친구가 결혼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결혼한다"고 빠질 수밖에 없는 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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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방과후 태리쌤’ 캡처
tvN ‘방과후 태리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나 혼자 산다'에서 사귄 친구 결혼식 참석을 위해 예능 녹화도 빠졌다.

3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3회에서는 강남이 연극반 선생님으로 합류했다.

이날 강남은 선생님으로 합류하자마자 "나 내일모레인가 여기 없다"며 부재를 통보했다.

김태리가 "누구 마음대로요?"라고 하자 강남은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난) 지하철 친구가 결혼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결혼한다"고 빠질 수밖에 없는 사정을 전했다.

김태리는 "이걸 안 보내 드릴 수가 없네"라고 포기한 반면 최현욱은 "결혼식 가시기 전 당사자한테 전화 한 통만 해주면 안 되냐. 전 바꿔달라. 개인 사정이 생겨서 못 간다고"라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리는 "잘한다, 잘한다"라고 칭찬하며 강남을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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