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수비 보강 위해 ‘1400억’ 준비한다…’우선 영입 목표 중 하나’

[포포투=이종관]
리버풀이 무릴루 영입을 위해 막대한 이적료를 준비한다.
영국 ‘팀토크’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챠헤스’를 인용해 “리버풀이 노팅엄 포레스트의 무릴루를 영입하기 위해 8,000만 유로(약 1,380억 원)를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 브라질 국적의 무릴루는 현시점 프리미어리그(PL)에서 가장 핫한 센터백 자원이다. 자국 코린치안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3년에 1군 무대를 밟았고 곧바로 주전으로 도약하며 ‘빅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노팅엄 포레스트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 기간은 무려 5년. 브렌트포드와의 경기를 통해 PL 데뷔전을 치른 그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전 자리를 꿰찼고 그 결과 노팅엄 구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6경기 2도움.
지난 시즌은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이었다. 굳건히 주전 자리를 지킨 그는 지난 시즌 39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또한 그의 활약에 힘입어 노팅엄 역시 리그를 7위로 마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올 시즌도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무릴루. 센터백 보강을 원하는 리버풀이 그에게 막대한 이적료를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무릴루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강등될 경우,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여러 선수 중 한 명이다. 리버풀 수뇌부는 무릴루를 수비진의 미래를 보장해 줄 완벽한 영입으로 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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