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자 "트럼프가 비상사태 선포하며 중간선거 연기할까 우려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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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명한 역사학자 로버트 단턴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해 11월 중간선거를 연기하거나 중단하고 권력을 유지하려 할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일간 라나시온은 현지시간 8일 단턴이 "트럼프가 때로는 독재자가 필요하다고 공개적으로 말한 적도 있다"며 "가장 우려되는 시나리오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해 11월 중간선거를 연기하거나 중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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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명한 역사학자 로버트 단턴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해 11월 중간선거를 연기하거나 중단하고 권력을 유지하려 할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일간 라나시온은 현지시간 8일 단턴이 "트럼프가 때로는 독재자가 필요하다고 공개적으로 말한 적도 있다"며 "가장 우려되는 시나리오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해 11월 중간선거를 연기하거나 중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단턴은 "이미 군 병력이 국내 여러 도시의 거리까지 배치된 상황"이라며 "이런 조치들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신호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5809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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