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김가영에 설욕 16강 확정…최혜미 김세연 임정숙도 16강[LPBA월드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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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0순위 김가영이 한지은에 패해 16강 결정전으로 내려가고, 우승후보 1순위 스롱피아비는 2패로 탈락했다.
8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LPBA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한지은을 비롯, 최혜미 김세연 임정숙 차유람 정수빈 백민주 이우경 8명이 16강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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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 ‘승자전’서 김가영에 3:1승,
스롱피아비는 2패로 예선 탈락

정수빈 백민주 이우경도 2승으로 16강
우승후보 0순위 김가영이 한지은에 패해 16강 결정전으로 내려가고, 우승후보 1순위 스롱피아비는 2패로 탈락했다.
8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LPBA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한지은을 비롯, 최혜미 김세연 임정숙 차유람 정수빈 백민주 이우경 8명이 16강에 선착했다. 반면, 스롱피아비와 임경진 김예은 등 8명은 두 경기만에 대회를 마감했다.
한지은(에스와이)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LPBA월드챔피언십25/26’(이하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A조 승자전에서 하이런8점을 앞세워 김가영(하나카드)을 세트스코어 3:1(11:7, 3:11, 11:6, 11:8)로 제압했다.
한지은은 세트스코어 1:1에서 3세트를 11:6(7이닝)으로 따내며 승기를 잡았고, 4세트마저 연이어 가져오며 승리했다. 지난 6일 최지민을 3:1로 제친 한지은은 이로써 2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아울러 2023월드챔피언십 4강전에서 김가영에게 2:4로 당했던 패배도 설욕했다.
1승1패를 기록한 김가영은 10일 팀동료(하나카드) 김진아와 16강 결정전을 갖는다.

지난 6일 첫경기에서 김보라를 3:2로 제친 C조 최혜미(웰컴저축은행)는 이날 승자전에서 사카이 아야코(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3:1(6:11, 11:4, 11:9, 11:8)로 제압하고 16강 티켓을 따냈다.

반면 첫날 히가시우치에게 패해 이날 패자전을 치른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이신영에게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 탈락했다. 또한 김예은(웰컴저축은행) 임경진(하이원리조트) 황민지(NH농협카드) 최지민(휴온스) 김보라 이마리 전지연도 조별리그에서 2패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6일, 8일 경기를 통해 16강 진출자와 탈락자를 가린 LPBA월드챔피언십은 1승1패씩을 기록한 각조 2, 3위간 16강 결정전을 10일 치른다.
16강 결정전 매치업은 김가영-김진아(A조) 이신영-히가시우치(B조) 김민아-사카이(C조) 권발해-한슬기(D조) 김민영-이미래(E조) 강지은-박정현(F조) 히다-김보미(G조) 김상아-김다희(H조)다.
한편 올해 월드챔피언십에선 기존 풀리그와 달리 패자부활전을 가미한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 방식으로 조별리그(예선)를 치른다. 조별리그 첫 경기 결과에 따라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뉘고 승자조 승리 선수(2승)는 16강에 직행하고 패자조에서 패한(2패) 선수는 탈락한다. 나머지 16강 진출자는 승자조 패자-패자조 승자 경기에서 결정된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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